지방 흡입의 역사
📜 지방흡입의 역사
1. 초기 시도 (1920년대–19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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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프랑스의 외과의사 Charles Dujarrier가 발레리나의 지방을 제거하기 위해 **자궁소파기(curette)**를 사용했지만,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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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수십 년간: 다른 외과의사들도 지방 제거를 시도했지만, 심미적 결과가 미흡했고, 종종 피부 괴사나 과도한 출혈 등 문제가 많았음.
2. 현대적 지방흡입의 시초 (19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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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ad & Giorgio Fischer (미국 외과의사, 로마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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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탁하고 중공인 캐뉼라를 통한 흡입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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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터널링(cross-tunneling) 기법 소개: 여러 진입점에서 지방을 고르게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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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에 결과를 발표하며 현대 지방흡입의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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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술적 발전과 확산 (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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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Fournier (프랑스): Fischers의 기술을 배우고 전 세계 의사들에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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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 Illouz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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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 식염수 + 히알루로니다제를 이용한 습식 기법(wet technique)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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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감소 및 조직 손상 최소화를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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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미국 의사들이 파리를 방문하여 Fournier 및 Illouz에게 직접 수련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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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최초의 지방흡입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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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미국피부외과학회(AADS), 미국성형외과학회(ASP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
4. 교육과 전문화 (1980년대 후반–19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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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일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지방흡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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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피부과 전문의 교육 커리큘럼에 공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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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rey Klein의 Tumescent 마취법 도입으로 안전성 향상.
5. 현대 기술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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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수십 년 동안 소구경 캐뉼라, 전동식/초음파/레이저 보조 지방흡입 등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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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법들이 개발되고 표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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