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덥고 습하죠. 이제 에어컨은 필수 가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에어컨은 많은 양의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세 걱정에 맘 편히 못 틀고 계실 거예요. 오늘은 에어컨 효율을 높여 전기 요금을 절약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외기 관리 에어컨 실외기는 실내에서 흡수한 열을 외부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실외기가 햇빛에 직접 노출되어 달궈지면 에어컨이 더 많은 전기를 사용하게 되므로, 차양막이나 돗자리로 그늘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여름처럼 더운 날에는 물을 조금씩 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염소 성분 때문에 수돗물을 바로 사용하기보다는 하루 정도 받아두거나 정수기 물, 생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외기 공기 배출구 주변에 먼지가 쌓이면 공기 순환이 제대로 안 되어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게 되므로 정기적으로 청소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심한 경우 화재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에어컨 종류별 사용법 ◦ 정속형 에어컨 원하는 온도로 내려갈 때까지 일정하게 가동하다가 도달하면 꺼지고 온도가 올라가면 다시 켜지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 처음에 파워 모드로 강하게 틀어 빠르게 온도를 낮춘 후 끄고, 덥다고 느껴질 때 다시 켜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전기 요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인버터형 에어컨 처음에는 강한 힘으로 설정 온도까지 빠르게 도달한 후, 온도가 도달하면 낮은 에너지로 계속 유지합니다. 따라서 인버터형 에어컨은 자주 껐다 켰다 하기보다는 계속 켜 놓는 것이 전기를 덜 소비합니다. 처음에 16도에서 18도 또는 파워 모드로 실내 공기를 빠르게 낮춘 후, 어느 정도 시원해지면 25도에서 26도로 설정하여 계속 틀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 외출 시 에어컨 사용 방법 인버터형 에어컨의 경우, 90분 이하의 짧은 외출(1시간 30분 정도)이라면 에어컨을 끄지 않고 계속 켜두는 것이 전력 소비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90분을 초과하는 외출 시에는 끄고 다시 켜는 것이 전기를 덜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