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는 시대에 따라 볼륨 있거나 슬림한 라인으로 취향이 나뉘기도 하지만 팔은 시대불문하고 항상 여리여리하고 가느다란 걸 선호하는 거 같아요.
특히 팔의 군살은 움직일 때 출렁거리고 민소매나 짧은 반팔을 입을 때 드러나 민망하기도 하죠.
날씬한 체형에 팔에만 살이 붙어 있으면 옷을 입어도 팔이 꽉 껴서 예쁜 옷도 핏을 망칠 수가 있답니다.
운동을 하자니 시간도 없고 오래 걸리지고 무엇보다 팔만 빼기는 너무 힘들죠.
그럴 때는 팔 지방흡입으로 팔뚝의 군살만 제거하는 건 어떨까요?
비너스의원의 팔 지방 흡입 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사례입니다. (좌: 수술 전 / 우: 수술 후)
이분은 40대 후반 여성분으로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이지만 팔뚝의 군살을 제거하기 위해 내원해주셨어요. 팔을 들었을 때 아래로 축 처지고 덜렁거리는 팔뚝살이 꽤 많았습니다.
수술 후엔 팔뚝 군살이 제거 되어 팔을 들어도 아래로 처짐 없이 리프팅 되었고 팔이 가늘어졌습니다. 부유방도 제거 되어 슬림한 팔라인이 되었어요.
측면에서 보면, 팔을 내렸을 때 몸통에 눌려 옆으로 퍼지는 모양이었어요. 팔꿈치 위쪽도 볼록하게 튀어나온 모습이었습니다.
수술 수, 앞뒤 겨드랑이의 지방이 정리된 건 물론이고 팔을 내렸을 때 옆으로 퍼지지 않게 지방이 정리 되었어요. 팔꿈치 위쪽 볼록하던 지방도 빼내어 매끄러운 라인이 되었습니다.
수술 전엔 팔을 내렸을 때 몸통에 눌려 바깥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왔던 팔 지방이 수술 후엔 일자 라인이 되었어요. 심하진 않았지만 조금 있던 뒷겨드랑이 지방도 깔끔하게 정리 되었답니다.
두번째 사례입니다. (좌: 수술 전 / 우: 수술 후)
이분은 30대 후반 여성분으로 두꺼운 팔이 스트레스라 내원해주셨어요. 피부 탄력이 좋은 편이라 팔을 들었을 때 덜렁거리는 타입은 아니지만 팔에 지방층이 두꺼웠답니다.
수술 후, 팔을 들어도 아래로 처지는 살 없이 슬림해졌고 부유방도 정리되어 슬림한 상체를 완성했답니다.
측면에서 보면 팔을 내렸을 때 몸통에 눌려 양옆으로 퍼지는 살이 많았는데요. 자세히 보면 앞뒤 겨드랑이도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팔꿈치 지방도 볼록했어요.
수술 후, 팔뚝 지방이 제거 되어 눈에 띄게 슬림해졌고 앞뒤 겨드랑이와 팔꿈치의 지방이 정리되어 깔끔하게 일자로 쭉 이어진 라인이 되었어요.
뒤에서 보면 특히 뒷겨드랑이 살이 두드러져 보였고 팔을 내렸을 때 바깥쪽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왔어요.
수술 후, 뒷겨드랑이 지방이 정리되어 두드러지지 않고 팔의 볼록한 부분도 없어졌답니다.
지금까지 비너스 의원의 팔 지방 흡입 사례를 알아보았어요. 지방 흡입 고민 중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에서 소개한 전후 사례는 2025년에 비너스의원에서 수술 받은 환자의 수술 전과 수술 일주일 후 사진입니다.
전후 동일 인물을 촬영하였고, 사전에 동의를 받았으며, 최대한 동일한 자세와 크기로 편집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방흡입 부작용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https://myvenus.co.kr/251242
7호선 상동역 6번 출구 앞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한 부천의 비너스 의원은 17년 이상의 경력으로 오랜 기간 지방 흡입과 이식만을 중점으로 진료 및 하루 한 분만을 위한 프리미엄 지방 흡입을 해드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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